공장의 생산성을 혁신하는 소토리바 디바이더 제로6와 코니컬라운더
얼마 전, 한 제빵 공장 업체 사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매년 인건비는 10% 이상 상승하고 주문량은 늘어가는데, 납기를 맞추기 힘들어만 지네요. 주문 문의는 있지만 기존 거래처 납기 맞추다보면 사실 받을 수 없는 현실이고, 몸은 힘든데 수익은 도통 나질 않네요. 좋은 해결책이 있을까요?"
전화 너머에서 들리는 사장님의 목소리에는 깊은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대답했어요.
"이미 해결책을 알고 계시잖아요."
1.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현장을 둘러보니 문제는 명확했습니다. 반죽 무게가 일정하지 않아 빵 품질이 들쑥날쑥했고 불량률은 5% 초과하고 있었습니다. 작업자 1인당 생산한계가 있고, 무엇보다, 작업자들이 반복 작업으로 지쳐 있었습니다. 주문량을 소화하려면 추가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소토리바 sottoriva 제로6 zero6와 콘솔형 라운더(ASR)를 도입하는 것이었습니다.
2. 소토리바 제로6(Sottoriva Zero 6)는 무엇이 다를까?
제로 6는 단순히 반죽을 나누는 기계가 아닙니다. 시간당 최대 4500개의 반죽을 균일하게 분할합니다. 라운더 세트와 함께 사용하면 반죽을 바로 둥글게 처리하여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합니다. 1대의 기계가 3명의 작업자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겁니다.
1) 6개월 투자 회수, 3년 누적 수익 시뮬레이션
2) 도입 전 후 비교 (3년 기준)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억이 넘어가는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6개월이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반드시 해야하는 공장의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3.설치 후 3개월, 달라진 제빵 공장 자동화
늘 인력 부족과 생산 납기에 매달리던 공장이 도입 전보다 일생산량이 2배로 증가했습니다. 불량률도 5%에서 1%로 감소하며, 거래처의 신뢰도 또한 상승했습니다. 무엇보다 소수의 인원으로도 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왜 진작 도입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거래처와의 신뢰도 높아지고, 영업을 갈 시간이 생겨 새로운 계약까지 따내고 있습니다."
4.지금이 바로 도입할 때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 좀 해볼게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늘 이렇게 답합니다.
"사장님, 고민하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사장님이 고민하는 동안 경쟁 업체들은 이미 자동화를 시작합니다."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이면 투자금을 회수하고, 이후부터는 순이익으로 전환됩니다.
경쟁사가 자동화를 도입하면서 이미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뒤처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행동하시면 그 점유율은 대표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5. Sottoriva Zero6 + ASR 소토리바 디바이더 제로6 + 콘솔형 라운더 (ASR)
1) Zero6의 주요 기능
- 시간당 최대 생산량: 4500개.
- 반죽 무게 범위: 40g ~ 1500g.
- 다양한 생산 라인 구성 가능: 라인 수에 따라 1~3라인 제공.
- 유지보수 용이성: 피스톤과 칼날 분리 가능, 세척 간편.
2) Zero6와 Zero5의 실제 활용 사례
- Zero6 + 라운더: 중소형 제빵 공장에서 시간당 2배 생산량 증가.
- Zero5: 초소형 공장에서 품질 유지에 적합.
3) 콘솔형(코니컬) 라운더(Conical rounder)
- 부드럽고 단단한 반죽 모두 처리 가능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구조.
- 테프론 코팅된 이중 튜브 구조로 반죽이 쉽게 이동하고 균일하게 라운딩됨.
- 스테인리스 스틸 몸체로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강함.
- 서랍식 부스러기 쟁반 설계로 청소가 용이.
- 브레이크 바퀴가 장착되어 이동 및 고정이 편리함.
- 최소 50g에서 최대 1,300g의 반죽을 라운딩 가능.
문의하기
전화: 1666-7592
이메일: kong_007@naver.com
홈페이지: www.vontech.co.kr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우와 멋있어요
답글삭제